외국인 CEO의 한식 만들기 (17) 악사손해보험 사장 프랑스인 기 마르시아[ 외국인 CEO의 한식 만들기 (17) 악사손해보험 사장 프랑스인 기 마르시아[조인스] “쫄깃쫄깃 장충동 족발, 바로 고향 요리 맛” 기사입력: 08.27.10 17:01 기 마르시아 사장이 손수 만든 족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오상민 기자]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족발을 짭조름한 새우젓에 찍어 상추와 깻잎.. 요리 2010.09.15
외국인 CEO의 한식 만들기 ⑫ 나이토 겐지 한국닛산 대표 [중앙일보] 기사 외국인 CEO의 한식 만들기 ⑫ 나이토 겐지 한국닛산 대표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0) 2010.07.03 00:22 입력 / 2010.07.03 00:22 수정 “냉면은 더위 이기고 입맛 돋우는 보양식” 나이토 대표가 직접 만든 비빔냉면을 선 보이고 있다. 조리대 위 그릇에 담긴 것은 그가 만든 물냉면이다. [정치호 기자] “살얼.. 요리 2010.09.15
외국인 CEO의 한식 만들기 (11) 노바티스 한국 자회사 피터 야거 사장 [중 외국인 CEO의 한식 만들기 (11) 노바티스 한국 자회사 피터 야거 사장 [중앙일보] 기사 나도 한마디 (0) 2010.05.29 00:12 입력 “채소 싸먹는 구절판은 진정한 웰빙 음식”“담백한 맛을 지닌 화려한 색감의 구절판은 국적을 불문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현대인에게 꼭 권하고 싶은 한국 음식입니다. 부드.. 요리 2010.09.15
내 인생의 맛] "스테이크는 싫어해도 갈비의 양념 맛은 좋아요" 신정선 기 내 인생의 맛] "스테이크는 싫어해도 갈비의 양념 맛은 좋아요" 신정선 기자 violet@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100자평(0) 입력 : 2010.09.01 03:16 발레리나 강수진과 양념갈비 "잘 먹어야 무대서 잘 뛰고 韓食으로 고국의 情도 느껴… '전속 요리사'는 바로 남편" 각계 명사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간절.. 요리 2010.09.04
내 인생의 맛] 난 '바다'를 먹고 자란 어촌 촌놈… 지금도 즐겨먹는 것? 담 내 인생의 맛] 난 '바다'를 먹고 자란 어촌 촌놈… 지금도 즐겨먹는 것? 담백한 민어! 신정선 기자 violet@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100자평(0) 입력 : 2010.08.18 03:13 [내 인생의 맛] '소나무' 사진가 배병우와 민어찜 어머니가 자주 해주던 음식 민어에 양념? 필요 없어 말렸다가 그냥 찌면 돼… 고향.. 요리 2010.08.22
사계절 제맛] 생강즙으로 비린내 싹… 한입 들어가니 힘 솟는 듯김민경 라 사계절 제맛] 생강즙으로 비린내 싹… 한입 들어가니 힘 솟는 듯 김민경 라퀴진 에디터 김태윤 셰프 기사 100자평(0) 입력 : 2010.07.21 03:01 [사계절 제맛] 고창 장어버거전북 고창 선운사 앞에 흐르는 천(川)은 밀물 때 바닷물이 거센 바람(風)과 함께 올라온다. 이런 곳을 그곳 사투리로 '풍천(風川)'이라 부.. 요리 2010.07.22
딱 30초 삶아 3분의 1만 찍어 먹어라신정선 기자 violet@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딱 30초 삶아 3분의 1만 찍어 먹어라 신정선 기자 violet@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100자평(1) 입력 : 2010.07.21 03:02 / 수정 : 2010.07.21 07:13 일본 '메밀국수의 神'이 말하는 면 만들고 먹는 법 메밀·밀가루 비율은 8대2… "음식은 재료가 성패 갈라"… 직접 재배하고 제분까지일본에서 '메밀국수의 신(.. 요리 2010.07.22
내 인생의 맛] 소설가 신경숙과 깻잎 장아찌신정선 기자 violet@chosun.com 내 인생의 맛] 소설가 신경숙과 깻잎 장아찌 신정선 기자 violet@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100자평(0) 입력 : 2010.07.20 23:29 "바쁜 등굣길 아침밥의 단골 반찬… 거기엔 엄마 사랑이 담겨있었죠" 예전 고향 텃밭은 깻잎 천지… 한 장 떼서 숟가락에 얹어줄 때 마음도 건네주는 '소통의 도구' 소설에.. 요리 2010.07.22
인생의 맛] 처음 먹어본 거대한 고기튀김… 그것은 '풍요'였다신정선 기자 인생의 맛] 처음 먹어본 거대한 고기튀김… 그것은 '풍요'였다 신정선 기자 violet@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 100자평(0) 입력 : 2010.05.26 03:02 ▲ 이준헌 객원기자 '먼 나라 이웃나라'의 이원복 교수와 독일식 돈가스 가난했던 獨 유학시절, 밥·김치가 제일이던 내 혀 신기한 맛에 놀라… "성공하.. 요리 2010.07.22
설음식 질릴때 됐죠? 재활용 잘하면 별미! 설음식 질릴때 됐죠? 재활용 잘하면 별미! 굴림 돋움 바탕 동아 2008-02-13 02:50 2008-02-13 03:47 여성 | 남성 ■남은 음식-재료 맛있게 먹는 법 《이윤숙(31·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씨는 냉장고에 넣어 둔 설음식과 식재료를 볼 때마다 머리가 아프다. 며칠째 상에 올려 보지만 명절 음식에 물린 가족에.. 요리 2010.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