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귀한 달란트 / 청수 주님이 주신 귀한 달란트로찬송가를 연주할 때마다찬송으로 은혜가 충만해집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 사명으로천사장의 나필소리 같은 연주로찬양으로 예배가 경건해집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 사역으로주님에게 순종하여믿음의 길라잡이가 되게 합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 재능으로주님을 기쁘시게 하여예배를 축제가 되게 합니다 마음의 꽃다발 2025.05.18
친구가 좋아요 ! /청 수 친구가 좋아요! / 청 수 아홉 명의 친구들이 서울숲에서걷다가 의자가 보이면 앉아서 쉬다가 그렇게 쉬엄쉬엄 걸었는데도 오늘 하루 구천 보 이상 걸었네 평상에서 친구들이간식보따리를 풀어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먹으니 입이 즐거웠네 초록 나무들 사이로 걸으니 싱그러운 초록향기가 코끝을 스쳐가는 듯 간지러웠네 이제 팔십이 넘다보니 어디가나 나이로 정상에 서 있어서 때로는 스스로 왕따가 되기도 하는데 또래 친구들이 같은 공감을 공유하니 편해서 오늘도 친구가 좋아요! 라고 마음속으로 외쳐 보네 자작시 2025.05.14
신기한 반룡송 / 청 수 이천 백사면에 천연기념물로지정된 오백 년 된 반룡송은소나무 가지가 수양버들처럼휘어지게 뻗었는가 하면거대한 뱀이 또아리를 튼 듯칭칭 감은 모습이 신기하여감탄이 저절로 나왔네 멀리서 보면 땅에 누워있는소나무같이 보이는데가까이 가서 보니마치 용이 하늘로 비상하지 전에이상하고 신비한 기운이 서린 듯용트림을 하는 듯 보여서신비스럽게 보였네 창조주가 만들어 낸 반룡송을인간이 아무리 흉내를 내려고 해도절대로 흉내를 낼 수 없으니위대한 신의 창조를다시 새롭게 깨닫게 하네 자작시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