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첫 눈 / 청 수

푸른물 2014. 12. 5. 06:48
첫 눈 / 청 수 순결한 신부의 손에서 빛나는 다이아몬드반지처럼 마음을 설레게 하는 눈부시게 빛나는 보석이여 !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빛나는 어여쁜 신부처럼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눈부시게 빛나는 축복이여 !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연가 / 청 수  (0) 2014.12.19
안산 자락길을 걸으니 / 청 수  (0) 2014.12.10
차 한 잔의 추억 / 청 수  (0) 2014.11.26
가을비에 젖은 낙엽 / 청 수  (0) 2014.11.12
가을비에 젖은 낙엽 / 청 수  (0) 20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