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학시(小學詩)-부함(傅咸)
소학시-부함(傅咸)
立身行道(입신행도) : 자신의 몸을 세우고 도를 행함은
始於事親(시어사친) : 어버이를 섬기는 것에서 시작한다
上下無怨(상하무원) : 위사람과 아랫 사람이 원망함이 없고
不敢惡人(불감오인) : 감히 남을 미워하지 않는다
孝無始終(효무시종) : 효도란 시작과 끝이 없고
不離其身(불리기신) : 자신의 몸에서 떠나지 않는다
三者備矣(삼자비의) : 이 세 가지를 미리 갖추어야
以臨其民(이림기민) : 자신의 백성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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