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날 / 청수
어느 조용한 찻집에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고 사랑하는 사람과 향기로운 차를 마시면서 정겨운 대화를 하다 보니 시간의 개념을 잃어버릴 만큼 행복한 날이었어라. 매일이 오늘처럼 행복 하다면 기쁨을 잃어버려 미아처럼 헤메이지 않아도 슬픔을 커텐처럼 드리우지 않아도 사랑하므로 행복 하노라고 행복하므로 사랑하노라고 소리치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으리라 행복도 사랑도 감출 수 없는 것이기에.... |
행복한 날 / 청수
어느 조용한 찻집에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고 사랑하는 사람과 향기로운 차를 마시면서 정겨운 대화를 하다 보니 시간의 개념을 잃어버릴 만큼 행복한 날이었어라. 매일이 오늘처럼 행복 하다면 기쁨을 잃어버려 미아처럼 헤메이지 않아도 슬픔을 커텐처럼 드리우지 않아도 사랑하므로 행복 하노라고 행복하므로 사랑하노라고 소리치지 않아도 누구나 알 수 있으리라 행복도 사랑도 감출 수 없는 것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