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비단결처럼 곱고
친구를 위하는 모습이
천사처럼 고귀한 친구야
너의 말은
진주처럼 빛나고
너의 모습은
꽃처럼 향기로운 친구야
만나는 사람마다
베풀고 나누고 배려하여
감동을 선물하는
사랑의 전도사인 친구야
너를 만난 것이
나의 기쁨이고
나의 행복이니
노년에 선물 받은
축복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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