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왕릉의 금잔디처럼 반짝이는 우정 / 청 수

푸른물 2024. 2. 4. 17:37

왕릉의 금잔디처럼 반짝이는 우정 /청수

 

봄이 오는 길목에서

친구들과 찾아간 

선정왕릉의  잔디는

이른 봄햇살을 받아서

금잔디처럼 반짝거리고

왕릉의 부드러운 곡선이

시선을 사로잡았네

 

친구들의 우정은

언제 만나도 반갑고

봄햇살에 반짝이는 

왕릉의  금잔디처럼

우리의 우정도

언제나처럼 

시들지 않고 반짝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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