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나님 아버지의 것은 다 내 것이다.
당연하지 않는가.
정말 내 것처럼 보고 내 것으로 사용햐라.
왜 손님처럼 보고 종처럼 사용하는가.
주는 햇빛 다 받아라.
주는 봄 다 받아라.
주는 달빛 다 가져라.
왜 그런 것들은 안 갖고 쓰레기들만
주우려고 야단들이냐
꽃이 주는 향기와 빛갈과 모양을 받아 다 가져라
그것이 하나님의 것을 가지는 길 중의 길이다.
장길섭."메신저 메시지" 중에서
묵상
하나님 아버지의 것은 다 내 것이다.
당연하지 않는가.
정말 내 것처럼 보고 내 것으로 사용햐라.
왜 손님처럼 보고 종처럼 사용하는가.
주는 햇빛 다 받아라.
주는 봄 다 받아라.
주는 달빛 다 가져라.
왜 그런 것들은 안 갖고 쓰레기들만
주우려고 야단들이냐
꽃이 주는 향기와 빛갈과 모양을 받아 다 가져라
그것이 하나님의 것을 가지는 길 중의 길이다.
장길섭."메신저 메시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