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나이

푸른물 2006. 12. 10. 07:07

한 해가 갈수록 나이가 살쪄서 무거워지니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할 수가 없네.

 

나이는 자꾸만 비대해지는데

마음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자꾸 날씬해지니

이러다간 균형이 깨져서 볼썽사나울지 모르겠네.

 

그래서 마음을 살찌우려고 해도

다이어트의 고수인양 날씬하다 못해 말라가고 있으니

이러다가 정신병자 취급받게 될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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