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도 날아갈 것처럼
허약했던 저를 팔순이 되도록
은혜 가운데 지켜주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난 중에도 십자가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에벤에셀로 지켜 주셔서
고난을 통하여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시고
믿음을 지키게 해주셨으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난을 통하여 감사하게 하시고
연단을 통하여 인내하게 하시고
감사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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