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키위새의 교훈

푸른물 2012. 11. 12. 07:01

뉴질랜드에 가면 희귀종인 키위새가 있습니다. 키위새는 뉴질랜드의 국조로서 조그만 체구를 지닌 귀여운 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잇습니다. 하지만 날개가 없어서 날 수은 없습니다. 그래도 새라고 부르는 것은 원래 날개가 잇엇는데 퇴화하였기 대문입니다. 먹을 것이 풍부하고 천적도 없어 굳이 날 필요가 없엇습니다. 날개를 쓰지 않으니 없어져 버린 것입ㅂ니다. 우리의 삶이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외부의 어려운 조건은 우리를 연단해 강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없음이 주는 축복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풍족하면 안일해집니다. 도전정신도 사라집니다. 날 필요도 없고 날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다가 날개조차 없어지고 맙니다. 그때부터는 이름만 새이지 진짜 새가 아닙니다. 흔적만 남아 있는 과거 추억 속의 새가 됩니다. 이것이 있음이 주는 시험입니다. 풍부할 때도 스스로 믿음의 야성을 키우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구제와 기도와 말씀을 쉬면 우리늬 신아도 날개가 없어진 키위새처럼 될 수 있습니다.

'신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시고기 사랑  (0) 2012.11.12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의 복  (0) 2012.11.12
한 장의 전도지  (0) 2012.11.11
감사기도  (0) 2012.11.11
나의 이름, 그리스도인  (0) 201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