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한 장의 전도지

푸른물 2012. 11. 11. 19:50

미국 루이니애나 대학의 성경교수 니코라이 알렉산드렌코 박사의 입니다. 그는 소련사람으로 1941년 전쟁에참가하여 포로로 미군에 인계되었습니다. 소련에 돌아갈 기회가 있엇으나 투항에 대한 책임이 두려워 독일 포로수용송서 지냇습니다. 어느 날 휴지를 주워서 난로를 피우려 하는데'그리스도'라는 말이 쓰여 있었습니다. 한 장의 전도지였습니다. 그 전도지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지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라라"(마11:28)는 말씀이 쓰여 잇엇스진다. 이때부터 그는 그리스동 대한 깊은 관심을 두게 되었고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계속하여 읽다가 드디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미국으로 가서 신학을 공부하여 성경 교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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