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미움의 부메랑

푸른물 2012. 11. 11. 19:16

미움의 부메랑

 

다른 사람을 향한 용서는

또한 우리 영혼의 평화를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고

분노와 미움을 품고 산다면

정작 우리가 더 심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원망과 분노는 날카로운 칼과 같습니다.

이것을 품고 있으면 미워하는 그 사람보다

자신이 먼저 상처를 입습니다

-이종철 목사의 하나님이 찾으시는 기도 중에서서-

'신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기도  (0) 2012.11.11
나의 이름, 그리스도인  (0) 2012.11.11
성령이 임하시다  (0) 2012.11.11
주님 안에 있을 때  (0) 2012.11.11
크리스마스 이브의 추억  (0) 201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