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의 부메랑
다른 사람을 향한 용서는
또한 우리 영혼의 평화를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고
분노와 미움을 품고 산다면
정작 우리가 더 심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원망과 분노는 날카로운 칼과 같습니다.
이것을 품고 있으면 미워하는 그 사람보다
자신이 먼저 상처를 입습니다
-이종철 목사의 하나님이 찾으시는 기도 중에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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