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노자 -도덕경

푸른물 2010. 10. 21. 05:48

上善君水  水善利萬物

而不爭處중 人之所惡

 

최상의 선은 물과 같은 것이다 물은 세상만물에 이로움을 주면서도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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