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곁으로 / 청수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서
이런 저런 약을 먹을 때마다
주님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일 저일 을 해봐도
그 어느 것도 제대로 할 수 없을 때마다
주님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
캄캄한 동굴에 갇혀서
이리저리 헤맬 때마다
주님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
주님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이 와도
아마도 변하지 않을 소망이 될 것입니다.
주님 곁으로 / 청수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서
이런 저런 약을 먹을 때마다
주님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일 저일 을 해봐도
그 어느 것도 제대로 할 수 없을 때마다
주님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
캄캄한 동굴에 갇혀서
이리저리 헤맬 때마다
주님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
주님 곁으로 가고 싶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이 와도
아마도 변하지 않을 소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