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역을
은혜롭게 감당하시고
말씀과 기도와 눈물로
주님의 몸되신 교회를
반석 위에 큰 바위 교회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신
크신 능력의 종으로
주를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양들을 위하여
일생을 헌신 하셨으니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시리 !
영육간 강건 하셔서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이 맡겨주신 성역을
기쁨으로 감당하기시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2005.7.1
'마음의 꽃다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용근 선생님이 주신 글 (0) | 2007.05.19 |
---|---|
명규원 사모님께서 주신 글 (0) | 2007.05.19 |
꾀꼬리 찬가 (0) | 2007.05.14 |
당신은 선한 목자 (0) | 2007.05.14 |
베드로처럼 (0) | 2006.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