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의 신앙시

와서 보라

푸른물 2006. 10. 26. 19:45
우물가에서 주님을 만난 수가성의 여인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수를 만나서
기쁨과 감격으로 와서 보라고 외쳤던 것처럼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들으니 외치고 싶어집니다.
와서 생명수를 마시라고
그리하여 오염된 영과육의 묵은때를 씻어내고
맑고푸른 하늘처럼 청정하여져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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