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 같은 믿음
비바람이 불어도
창수가 나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 곁으로 가렵니다
언제나 늘 푸른 소나무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든든한 바위처럼
변치 않는 믿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렵니다
세상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반석 위에 세운 교회처럼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을 따라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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