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허방다리 같은 남성을 지탱하면서 화목한 가정을 영위하는 이는 나나나 꽃같은 여자이다
큰 소나무 같이 땅에 뿌리늘 내린 여성이다 아낌없이 준다는 무상의 행위헤 익숙하지 못한 여성은 끝내 홀로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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