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

하나님이 쓴 사랑의 안경을 함께 써라

푸른물 2013. 5. 28. 03:50

적절한 행동을 하려면

 

지금 있는 그대로 사람들을 보아야한다.

 

하나님의 안경은 사랑이다.

 

우선 그 안경부터 써라.

 

그러면 최소한 하나님이 무엇을 보고 계신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더 일찍..."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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