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

시어머니 생각

푸른물 2012. 11. 30. 07:17

-며느리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 /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아들 / 그대는 희미한 내 사랑

 

-TY 토크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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