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시

나의 모든 것은

푸른물 2012. 11. 16. 07:10

 

나이 모든 것은 / 용혜원

 

어느 곳에서나 / 주님의 사랑을 느깔 수 있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들이 / 소중해지기 시작한 것은

주님을 영접한 후부터였습니다.

 

나의 마음속에 / 주님이 함게 하시기에

모든 것이 /소 망이 되었고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좋아졌습니다./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 나의 삶 속에

열매 맺기 시작함을/느끼게 되었습니다.

 

선한 일이 무엇이며 / 악한 일이 무엇이며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 알기 원하게 되엇습니다.

 

주님을 이야기 하는  것이 / 부끄럽지 않습니다.

주님 안에 사는 / 나의 삶이 /자랑스럽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 주님으로 인해

진정 감사할 수 있습니다.

 

'신앙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해 준다  (0) 2012.11.16
가까운 듯 멀어진 사람들  (0) 2012.11.16
주여 전에는  (0) 2012.11.15
홀연히 수평과 지평을 너머  (0) 2012.11.15
  (0) 20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