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宿皆靑雲志

푸른물 2010. 9. 29. 04:53

宿皆靑雲志

差蛇白髮年

유知明鏡이

形영白相인

젊을 때 품었던 청운의 뜻을

이루지도 못한채 백발이 되었소

그 누가 알았으랴 거울 속에서

이 몸과 그림자가 서로 가엾어 할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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