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풍경
홈
태그
방명록
한시
花開昨日雨
푸른물
2010. 9. 29. 04:50
花開昨日雨
花落今朝風
可憐一春事
往來風雨中
어제는 빗속에 꽃이 피더니
오늘 아침 바람에 다 져버렸네
봄이란 그토록 속절없던가
비와 바람 사이에 왔다 갔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시가 있는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한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宿皆靑雲志
(0)
2010.09.29
국水月左手
(0)
2010.09.29
相對片心白
(0)
2010.09.29
月無足步天
(0)
2010.09.29
<蘇小小墓> - 李賀 作
(0)
2010.09.2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