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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률한 예술
푸른물
2006. 4. 13. 08:26
내가 왜 이리 고독한가, 왜 이리 힘들게 살고 있느가라고 느낄 때
만든 작품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 챠리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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