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
봄이 와도 봄을 느끼지 못하고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해도
그것을 보거나 들을 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미 병든 것이다.
그런 병은 어떤 의사도 치유할 수 없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