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그대가 지혜롭고 성실하고 예절 바르고 현명한 동반자를 만났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리니 기쁜 마음으로 그와 함께 가라.
그러나 그와 같은 동반자를 만나지 못했다면 마치 왕이 정복했던 나라를
버리고 가듯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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