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山中與幽人)對酌 / 이백

푸른물 2010. 10. 26. 05:27
兩 人 對 酌 山 花 開 (양 인 대 작 산 화 개)
一 盃 一 盃 複 一 盃 (일 배 일 배 부일 배)
我 醉 慾 眠 君 且 去 (아 취 욕 면 군 차 거)
明 朝 有 意 抱 琴 來 (명 조 유 의 포 금 래)

친구와 술을 마시는데 산에는 꽃이피네
한잔 한잔 또 한잔에
어느덧 술은 취하고 잠이오는구나 , 친구야 가거든
내일아침엔 거문고 안고 오게나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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