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

그렇게 기른 자식

푸른물 2008. 10. 11. 08:48

그렇게 기른 자식들이 자라서 이제 제 자식을 거느리고, 제 자식 귀한 줄만 알지 부모는 쉰 밥 알듯 하면서...

박완서의 어른 노릇 사람 노릇 중 '운명의 이중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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