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

문학은

푸른물 2008. 5. 16. 08:12

문학은 내가 남이 되어 보는 연습이고 남의 아픔과 슬픔을 이해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이다.

 

서강대 영문과 교수 장영희

'마음에 남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사들의 명언  (0) 2008.08.09
마음  (0) 2008.05.18
인생삼락-맹자  (0) 2008.05.14
감동  (0) 2008.04.23
현자의 말  (0) 2008.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