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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는 글
문학은
푸른물
2008. 5. 16. 08:12
문학은 내가 남이 되어 보는 연습이고 남의 아픔과 슬픔을 이해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이다.
서강대 영문과 교수 장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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