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의 사랑 고릴라의 사랑 / 청 수 아무 것도 무서울 것이 없던 괴물 같은 고릴라가 자기 손 안에 드는 작은 여인을 사랑하면서 고릴라의 비극은 시작 되었네. 괴물 같은 고릴라가 사랑을 하면서 순한 양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의 작은 미소도 작은 몸짓도 기쁨이고 사랑스런 모습이었네 사랑하는 사랑을 위해 위험.. 자작시 200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