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

잠 언

푸른물 2006. 5. 16. 05:15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는니라. 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할찌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잠언 19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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