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

만남

푸른물 2006. 4. 27. 13:35

살아있는 영혼이 시간과 공간을 함께함으로써 서로가 생명의 환희를 누리는 일을 만남이라고 한다면, 생명의 환희가 따르지 않은 접촉은 마주침이지 만남이 될 수 없다.

 

- 버리고 떠나기 중에서 (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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