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의 신앙시

우리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 / 청 수

푸른물 2025. 5. 14. 09:08

우리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청 수

 

우리를 눈동자 같이
살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필요한 것을 아시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내리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의 과거를 아셨고 
우리의 현재를 아시고 
우리의 미래를 아실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기도를 하늘문을 열고서 
응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보고 계시는 

하니님이시기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