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의 신앙시

십자가의 사랑 / 청 수

푸른물 2025. 3. 17. 11:04

십자가의 사랑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높고 높은 보좌를 버리시고

험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에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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