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예' 하는 것이 믿음이다."예 하는 것이 도다

'예' 하는 것이 깨달음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역사하시고 섭리한다는 믿음이 있는데,'아니오'가 어디 있고'

글쎄'가 어디 있을 수 있겠는가?

 

우리가 이 지구별에 와서 배우는 것은

이것 하나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믿는 것이다.

'아멘' 하는 것이다. '예' 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그런 사람디다. 모세가 그런 사람이다

다윗이 그런 사람이다.

 

그것을 배우기까지 우리는 시험을 당하고 고통을 받을 것이다

 

.......

 

봄은 어느 날 갑자기 오지 않는다.

조금씩, 조금씩 오는 것이 법이다.

 

장길섭,'배신의 지저스 카라이스트 메시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