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 부부젤라 부는 네덜란드 공주
2010.07.06 01:33 입력 / 2010.07.06 09:25 수정
네덜란드의 아말리아 공주가 5일(현지시간) 아버지 윌리엄 알렉산더 왕자와 함께 오렌지색 부부젤라를 불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은 7일 결승 진출을 놓고 우루과이와 격돌한다. [바세나르 AFP=연합뉴스]
'국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인부부 사이서 ‘백인 아기’ 탄생 미스터리 (0) | 2010.07.22 |
---|---|
장제스 “내 최대 약점은 호색기질” (0) | 2010.07.17 |
외국인은 이해 못해" 눈·귀 막은 이스라엘 (0) | 2010.07.03 |
법관으로서 내 이념은 진보도 보수도 아닌 헌법수호 정신” (0) | 2010.07.02 |
6·25 전쟁 60주년] [李대통령에 감사패 받은 참전용사들] 끝내 울어버린 ' (0) | 201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