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이 화석이 그간 애타게 찾아오던 인간의 진화 단계상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즉 원시포유류에서 초기 영장류'이다'를 거쳐, 유인원 계열과 여우원숭이 계열로 종(種)의 분화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발목의 복사뼈 모양 등은 인간과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 ▲ AFP
입력 : 2009.05.21 03:11 / 수정 : 2009.05.2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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