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

장영희의 내 생애 단 한번 중에서

푸른물 2013. 7. 6. 05:11

질시의 아픔을 알기 때문에 용서가 더욱 귀중하고

죽음이 있어서 생명이 너무나 소중하고

실연의 고통이 있기 때문에 사랑이 더욱 귀중하고

눈물이 있기 때문에 웃는 얼굴이 더욱 눈부시지 않는가

그리고 하루하루 극적이고 버거운 삶이 있기 때문에

평화가 값지고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장영희의 내 생애 단한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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