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백 합 꽃 / 청 수

푸른물 2012. 11. 6. 07:34

백 합 꽃 / 청 수

너는 순백의 아름다움으로
순결한 모습으로
순수한 믿음의 꽃으로
우리 마음에
동경의 꽃으로 아름답구나.

너는 화사한 모습으로
시선 모으고
뚜렷한 개성으로
매력이 넘치니
우리 가슴에
사랑스런 꽃으로 향기롭구나.

 

20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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