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에 대한 모든 오해를 풀자!!
신용대출전문기업인 애플캐피탈이 속시원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용등급은 돈을 갚을 능력을 가늠하는데 활용됩니다. 많은 보통사람들은 자신의 신용등급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같은 인식의 격차는 신용등급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 오해 1
대출도 카드도 없으면 등급 높다.
빚이 없기 때문에 등급도 높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신용등급은 일정기간 신용거래 실적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카드, 대출 등의 실적이 없고 오로지 현금거래 실적만 있다면 등급 산정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불합리한 부분으로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지만 오히려 현금이 많은 부유층이 은행 첫거래 시 신용등급이 낮다는 이야기 입니다.
* 오해 2
소득 높을수록 신용등급이 높다
사실 신용등급이 부채상환능력을 측정하는 도구라고 볼 때 소득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국내 신용평가사(CB)들은 소득을 등급 산정 시 반영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데이터 수집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득 수준이 낮아도 대출금을 제때 잘 갚는 사람이 소득은 높지만 연체를 자주 하는 사람보다 CB등급은 높게 나옵니다. 다만, 은행 등 금융사는 대출심사 떄 직업, 소득 등도 점수화해 CSS에 반영하기 때문에 신용등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오해 3
신용정보 직접 조회 땐 등급 하락
은행연합회나 개인신용평가사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본인 신용정보를 조회하는 경우에는 횟수에 상관업이 신용등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등급이 떨어지는 경우는 금융사를 통해 본인 신용정보를 조회할 때입니다. 이때도 KCB 등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KCB는 지난해 말 부터 조회기록을 평가시스템에 반영하지 않기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내년 1월 1일 부터는 모든 CB, 금융회사는 연 3회 이내의 조회기록을 신용등급에 반영하지 못합니다.
* 오해 4
연체 갚으면 바로 등급이 조정된다
짧은 기간의 연체기록도 3년 동안 보관돼 신용등급 판정에 영향을 미침니다. 연페를 정리한다고 드 즉시 등급이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등급 하락은 순식간이지만 회복에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소액, 단기 연체는 피하는 게 신용관리의 철칙입니다. 평소 본인 싱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됩니다.

항상 싱싱한 금융정보만 드리는 신용대출전문기업 애플캐피탈이 알려드린
'신용등급 오해풀자' 어떠셨어요??
신용등급 관리가 모든 금융업무에 기본이 됩니다!!
항상 꼼꼼하게 잘 살피는 똑똑한 경제인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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