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

열반

푸른물 2010. 4. 28. 15:50

이 경지를 열반(니르바나)이라고 하는데 온갖 고뇌를 극복한 절대적인 평온 상태를 가리킨다 얽힘에서 벗어나 안팎으로 자유로워졌다고 해서 해탈이라고도 한다

법정의 인도기행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