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
사랑
푸른물
2024. 4. 5. 06:16
사랑은 탁한 강물이다
이 탁한 물은 스스로 더럽히지 않고 받아 들이려면 바다가 되어야 한다
-니체-
사랑은 탁한 강물이다
이 탁한 물은 스스로 더럽히지 않고 받아 들이려면 바다가 되어야 한다
-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