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
두 손의 역할
푸른물
2024. 4. 5. 05:45
이 자상에서 우리는 한 /족 손으로 밖에 알하지 못한다
다른 손으로는 우리가 차락하지 않도록 우리를 단단히 붙잡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막시밀리안 콜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