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생명/ 청 수 푸른물 2014. 7. 14. 08:05 생 명 / 청 수 그것이 풀이건 나무이건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세월이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그것이 개미이건 매미이건 살아 있는 것은 경이롭다 세월이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하루를 산다는 하루살이도 살아 있기에 신기하다 세월이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