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남는 글
최인호의 가족에서
푸른물
2013. 7. 6. 05:14
우리의 눈은 색으로 그 먹이를 삼고 있고
우리들의 귀는 소리로 먹이를 삼고 있고
우리들의 입은 맛으로 그 먹이를 삼고 있고
우리들의 육체는 감각으로 그 먹이를 삼고 있다
-부처가 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