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달과 꽃
푸른물
2010. 10. 21. 06:27
掬水月左手
弄花香滿衣
물을 움켜 뜨니 달이 손 안에 있고
꽃을 희롱하니 향기가 옷에 가득하다
작자미상
掬水月左手
弄花香滿衣
물을 움켜 뜨니 달이 손 안에 있고
꽃을 희롱하니 향기가 옷에 가득하다
작자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