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달과 바람-노자 도덕경
푸른물
2010. 10. 21. 06:18
月無足步天
風無手搖木
달은 발이 없어도 하늘을 거닐고
바람은 손이 없어도 나무를 흔든다
月無足步天
風無手搖木
달은 발이 없어도 하늘을 거닐고
바람은 손이 없어도 나무를 흔든다